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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대책 26일 발표...DSR 규제 강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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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 조기 시행 유력...2금융권 DSR 40% 적용 검토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정부가 오는 26일 가계부채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 발표를 목표로 가계부채 관리방안 세부내용을 최종 마무리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6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가계부채 대책 최종안을 확정한 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9.30 tack@newspim.com

이번 가계부채 대책은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을 앞당기는 방향이 유력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가계부채 보완대책이 현재 검토 막바지 단계"라면서 "전체적으로 총량 관리와 DSR 규제 강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SR이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로 DSR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대출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난다. 지난 7월 시행된 '개인별 DSR 40%' 규제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의 시가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1억원 초과 신용대출에 적용되고 있다. 내년 7월부터는 총 대출액 2억원을 초과할 때, 1년 후에는 총 대출액 1억원을 초과할 때로 확대할 방침이었는데, 이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2금융권에도 1금융권과 동일하게 DSR 40%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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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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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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