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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국감] 이재명 "대장동 특검, 시간 끌기 위한 정치 공세에 불과"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에서 합당한 처벌 받길"

  • 기사입력 : 2021년10월18일 12:39
  • 최종수정 : 2021년10월18일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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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김신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특검 수사를 통해 대장동 특혜 의혹을 밝히자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시간을 끌기 위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반격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수원=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1.10.18 photo@newspim.com

서 의원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61.3%는 특검 도입을, 74%는 특검을 찬성한다고 답했다는 결과를 들고 나왔다.

그러면서 이 후보에게 "부산 엘시티 사례의 경우 설계자를 비롯해 조력자도 다 구속되고 교도소 갔지만 대장동은 설계자라고 하는 '그분'이 여전히 이익 환수 자랑하며 치적이라고 우긴다"며 "지사님은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떻고, 과거의 정부가 어떻고 하는데 특검해서 어느 주장이 옳은지 밝히자"라고 촉구했다.

이에 이 후보는 "국민의힘이 특검 주장하는 것은 시간 끌어서 정치 공세 하려는 것"이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실 규명하고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이라고 답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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