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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5선' 주호영, 윤석열 캠프 선대위원장 합류

尹캠프 "尹이 오래전부터 영입 제안"

  • 기사입력 : 2021년10월15일 15:38
  • 최종수정 : 2021년10월15일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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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5선 중진이자 전임 원내대표였던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윤석열 캠프 관계자는 1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직접 주 의원께 오래전부터 선대위원장 제안을 했다"며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고 주 의원이 직을 수락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판교대장동 게이트 특검 사용하라!'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쓴 주호영 의원이 질문하고 있다. 2021.10.05 leehs@newspim.com

이 관계자는 "주 의원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실 분도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캠프는 오는 17일 쯤 선대위원장 선임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주 의원의 캠프 합류는 TK(대구·경북)에 지역 기반을 두고 있는 홍준표(대구 수성을) 후보를 견제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주 의원은 2004년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된 이후 내리 다섯 번을 대구에서 당선될 만큼 TK(대구·경북)의 대표주자로 통한다. 

TK는 국민의힘 텃밭으로 불릴만큼 당원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국민의힘 최종 대선주자는 내달 5일 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합산해 선출된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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