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1 괴산김장축제가 오는 11월 5일부터 사흘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14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김장축제 '유기농의 메카, 괴산가서 김장하자'라는 주제로 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온라인 개·폐막식, 온·오프라인 김장담그기 체험, 김장문화체험, 셰프 이혜정의 괴산배추쿠킹쇼, 김장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괴산김장축제의 주요 행사인 '김장담그기 체험'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괴산김장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총 420팀(일반 300팀. 친환경 96팀. 비건 24팀)을 사전예약 받는다.
군은 사전예약한 인원에 대해서만 김장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 체험의 경우 13만5천 원, 10㎏ 체험은 7만 원이고 추가 속재료는 1㎏당 1만2000 원이다.
친환경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 체험은 15만 원, 10㎏ 체험은 7만5천 원이고, 비건 김장의 경우 일반 김장체험 가격과 같다.
군은 이 밖에 ▲독도경비대·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김장문화체험 ▲우리동네 김장명인 ▲김장 마켓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예술공연 등을 열어 축제를 풍성하게 꾸밀 계획이다.
김종화 괴산축제위원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2021 괴산김장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