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해역 수중방파제 위치정보 안내서가 배포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수중방파제는 해수욕장 모래유실 방지 등을 위해 강원도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부근 해역에 광범위하게 설치돼 있으나 수상으로 노출되지 않아 선박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안내서는 해수욕장 부근을 주로 운항하는 수상레저기구인 레저보트 등의 소형선박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별 수중방파제 위치, 구조, 수량과 길이․폭 등의 제원과 전경 사진이 포함돼 있다.
또 부근에 설치된 등대․등부표 등의 항로표지 명칭, 높이, 도색 등이 갖는 의미와 해당 항로표지를 이용한 안전한 통항 방법 등도 그래픽으로 소개한 리플릿 형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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