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에서 농작업 중 경운기에 깔린 90대 남성이 숨졌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안동시 와룡면서 A(90) 씨가 농작업 중 경운기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안동경찰서[사진=뉴스핌DB] 2021.10.03 nulcheon@newspim.com |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0월03일 09:04
최종수정 : 2021년10월03일 09:04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에서 농작업 중 경운기에 깔린 90대 남성이 숨졌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안동시 와룡면서 A(90) 씨가 농작업 중 경운기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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