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비온 뒤 날씨가 차차 갤 예정이다.
1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2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는 중서부, 강원영서, 전라도, 경상도(부산, 울산제외)는 '나쁨' 그 밖의 전국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