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30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669명보다 90명 적다.

오후 6시 이후 집계되는 확진자를 포함하면 2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에서 563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어 서울 405명, 인천 127명 순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대구가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69명 ▲충남 52명 ▲경북 20명 ▲충북 33명 ▲부산 44명 ▲대전·전남 각 19명 ▲광주 24명 ▲강원 42명 ▲전북 20명 ▲제주 9명 ▲울산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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