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홍재희 기자 = 29일 오전 8시 20분께 전북 남원시 주천면 구룡폭포 인근에서 전날 산에 간다고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던 A(73)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들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던 A씨가 전날 오전 남원지역 산에 간다고 나간 후 연락이 닿지 않자 오후 7시 6분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신고 접수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수색을 벌여왔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어 이날 오전 인명구조견을 투입하고 드론 수색을 재개해 구룡계곡 비폭동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구룡폭포에서 약 2㎞ 떨어진 웅덩이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고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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