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1일부터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시와 복지재단이 협약을 맺고 올해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의 신청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단독가구이다.
지원 물품은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문열림 보안장치 ▲휴대용 호출벨 3종으로 총 182가구를 지원한다.
실내용 동작감지센서는 실내용 CCTV로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집 내부 확인이 가능하고, 문열림 보안장치는 창문 안쪽에 부착하여 외부에서 창문이 강제로 열리지 않도록 한다
휴대용 호출벨은 긴급상황시 경보음 및 비상메시지 전송으로 비상상황을 알릴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로 김해시청 및 김해시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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