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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842명, 가락시장 집단감염 60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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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9만8497명, 사망자 2명 늘어난 635명
양성률 1.6%로 급증, 가락시장 집단감염 확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추석연휴 후폭풍이 계속 이어지며 서울 확진자가 5일 연속 700명대를 넘어섰다. 해당기간 일평균 신규 확자만 930명에 달한다. 0.9~1.1% 수준을 유지하던 양성률이 1.6%로 급증하는 등 당분간 추가 확산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842명 늘어난 9만84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입원 치료는 받던 60대 1명과 70대 1명 등 2명 추가돼 총 635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771명이 증가한 30만1172명이다. 2021.09.26 pangbin@newspim.com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700명 이상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누적 4676명, 일평균 935.2명을 기록하는 등 추석연휴 후폭풍이 여전하다. 특히 양성률이 1.6%까지 증가하는 등 추가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지표가 많아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27일 검사건수는 9만8428건이며 전일 5만1646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842명으로 양성률은 1.6%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842명은 집단감염 40명(4.8%), 병원 및 요양시설 19명(2.2%), 확진자 접촉 406명(48.2%), 감염경로 조사 중 372명(44.2%), 해외유입 5명(0.6%)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80명(21.4%), 40대 144명(17.4%), 30대 133명(15.8%), 10대 100명(11.9%), 50대 94명(11.2%), 60대 84명(9.9%), 70세 이상 65명(7.7%), 9세 이하 42명(5%)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20명(누적 642명),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9명(66명), 중구 중부시장 관련 20명(267명), 금천구 소재 직장 관련 3명(12명), 동대문구 소재 노래 연습실 관련 2명(11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총 2160병상이며 사용중인 병상은 1741개로 가동률은 80.6%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33개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92개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41개입니다. 준중환자 병상은 81개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45개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36개다.

생활치료센터는 33개소 총 5198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3348개로 가동률은 64.4%,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887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26일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249명이며 누적은 1114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노래연습실(현대코아 지하1층 청량리명소, 산전수전)에서는 방문자 1명이 17일 최초 확진 후 26일까지 8명에 이어 27일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331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254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렵고 별도의 환기시설이 없는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가 노래 등을 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8일 0시 기준 1차 722만8337명(76%), 2차 444만2337명(46.7%)으로 집계댔다. 신규접종은 21만785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795건 추가된 4만4522건으로 98.6%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5만390회분, 화이자 123만6006회분, 얀센 1만2715회분, 모더나 21만5940회분 등 총 171만5051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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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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