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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주말 경북 동해안 비....너울 '주의'

  • 기사입력 : 2021년09월25일 08:24
  • 최종수정 : 2021년09월25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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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월 마지막 주말인 25일 경북동해안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북남부내륙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5일 아침 기온은 14~20도로 전날의 12~20도와 비슷한 분포를 보여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오후 10시 현재 기상특보 현황.[사진=기상청] 2021.09.24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25일 아침기온은 대구가 18도, 경북 안동은 16도, 포항 20도, 울릉.독도는 18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가 25도, 안동은 23도, 포항24도, 울릉.독도는 22도로 관측됐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중부먼바다는 25일 아침까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이날 오후, 동해남부남쪽먼바다는 26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동해안은 26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므로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너울 발생 경우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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