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청자 1호 가마터에서 개토제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학술발굴조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된 곳으로 가마용 도구인 갑발과 청자 도편 등 다수의 유물이 지표상에서 확인된 바 있다.

그동안 구체적인 조사와 연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유적의 분포범위 및 성격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번 조사를 통해 가마터가 지닌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제대로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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