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9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2일 오후 1시 30분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21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92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입원 377명, 퇴원 1만517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8명, 김해시 3명, 밀양시 3명, 양산시 3명, 산청군 1명, 합천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는 조사 중 8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창원 확진자 8명 중 4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김해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3명 중 2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양산 소재 의료기관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1명은 스스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산청 확진자 1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각각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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