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일일 발생 확진자가 30명대로 떨어지면서 감소세를 보였던 대구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6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46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4593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1만4293명이며 해외유입은 300명이다.
![]() |
|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9.21 nulcheon@newspim.com |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이 연쇄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구 소재 목욕탕(사우나) 연관 6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n차 22명을 포함해 88명으로 불어났다.
달서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되고, 북구 '고교생 지인모임' 연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증가했다.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 6명이 한꺼번에 감염돼 누적 확진는 n차감염 16명을 포함해 24명으로 늘어났다.
북구 소재 음식점 내 지인모임 관련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증가하고,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3' 연관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불어났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7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14명이 추가 발생하고,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사례 14명이 추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의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518명이며 이 중 269명은 지역 내외 12곳 병원에서, 24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