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20명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80명, 퇴원 1만307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8명, 김해시 6명, 거제시 3명, 양산시 2명, 사천시 1명, 함안군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8명, 조사 중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2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1명, 거제소재 기업·종교시설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8명 중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 2명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거제 소재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 소재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는 42명이다.
김해 확진자는 6명 중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격리중 확진됐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거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가족이고,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로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고성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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