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태백에서 가족 간 감염에서 지역 내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18일 시보건당국에 따르면 태백에 거주하는 주민 8명(태백 92~99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태백 90번 환자와 밀접 접촉한 5명, 태백 91번 확진자와 접촉한 2명,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1명 등 8명이 이날 오전 6시에 확진 통보을 받았다.
전날 확진된 태백 90번, 91번 환자는 가족 관계로 가족 간 감염이 지역 내 감염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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