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인 2022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 '진해 문화재 야행'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 야행 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재 야간 관람과 문화예술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해 문화재 야행, 진해군항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는 근대역사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원로터리의 팔(八)거리를 중심으로 8야(야사, 야경, 야로, 야화, 야식, 야설, 야시, 야숙)의 테마로 야간형 문화향유 및 지역특화 콘텐츠로 개발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진해 문화재 야행은 10월 15~16일 오후 6시~11시까지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를 주제로 진해 중원로터리, 북원로터리, 진해역 등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진해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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