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추석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보름달 닮은꼴 찾고 SNS 인증샷 올리기,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 키트 선물, 전통놀이 체험 등 즐길 거리 가득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보름달 찾기' 미션이 주어진다. 총 5관으로 이뤄진 전시장을 돌며 보름달과 닮은 작품을 찾고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린 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해시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이 지급된다.
가족들과 전시관을 찾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한다. 어린이 티켓을 소유한 만 4세부터 12세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 시간별 선착순 20명에 한해 전통놀이체험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실외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비엔날레 광장에 설치된 사방치기 체험장은 광주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하며 20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내내 관람할 수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