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관리대책은 추석 연휴 재난안전 사고 대비·대응 관리, 특별방역대책 및 응급 진료체계 운영, 감염병 확산 방지, 추석 연휴 대비 화재 안전관리 등 총 14개 분야이다.
9일부터 17일까지 재난 사전대비 특별기간으로 정해 인명피해우려지역, 침수취약도로,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지역(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에 나선다.
추석 특별방역대책도 마련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25곳의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명부 운영 및 발열검사, 휴게공간 폐쇄 여부 등을 점검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서는 종사자 백신접종 현황, 경매참가자 방역관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전통시장 48곳, 대형판매시설 12곳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옹벽 균열 및 지하침하 등 구조물의 위험 여부, 위험안내표지·비상연락망 정비 상태,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6곳이 운영된다. 오는 21일 추석 당일에는 종합운동장, 문수축구경기장, KTX울산역 선별진료소 등 3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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