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연내 디즈니+ 제휴 어려울 듯...구현모 "시일 걸려도 포기 안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방통위원장과 간담회 후 디즈니+ 제휴 언급
KT 안드로이드 셋톱박스 비중 낮아..."시간 필요"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시일이 걸리더라도 디즈니플러스(+)와 협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 대표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이통3사 대표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넷플릭스 외 다른 해외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와의 제휴 계획을 묻는 질문에 "디즈니플러스와 제휴하겠다"며 "다만 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구현모 KT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신 3사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09.15 mironj19@newspim.com

구 대표의 답변대로 KT와 디즈니플러스의 제휴는 디즈니플러스가 밝힌 국내 론칭일자인 다음달 12일을 맞추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구 대표는 연내 제휴도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디즈니측은 현재 통신3사에 인터넷(IP)TV 제휴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가진 IPTV 셋톱박스를 일정 비중 이상 충족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의 안드로이드 OS 비중이 97%를 차지해 상대적으로 디즈니와의 협상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 반면, KT의 경우 안드로이드 OS 비중이 30% 수준이어서 협상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구 대표는 연내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IPTV 셋톱박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셋톱박스 자체가 교체돼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의 주제였던 중소상공인과의 상생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방통위원장께서 소상공인 등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잘 지원하자고 하셔서 KT의 경우 '광화문 원팀'을 만들어 이미 잘 하고 있고 다른 회사들이 하고 있는 활동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며 "모든 기업이 어렵고 도와야할 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하자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카카오 등 최근 빅테크 플랫폼 기업에서 불거진 상생 이슈에 대해서는 "카카오와 KT 플랫폼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구 대표는 앞으로 빅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새로운 M&A 계획을 묻는 질문에 "M&A는 제가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