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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9월 대출동향 보며 실수요자 보호 가계대출 대책 준비"

기사입력 : 2021년09월15일 18:03

최종수정 : 2021년09월15일 18:03

"추석 이후 가계대출 보완 대책"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9월 가계부채 동향을 살펴보면서 추가 가계대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발언했다.

15일 고 위원장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실수요자를 고려한 특별 대책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추석 이후 보완대책을 내놓으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6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1.09.15 leehs@newspim.com

고 위원장은 "최근 실수요자 대출이 많이 늘고있다"며 "전세대출, 집단대출, 정책모기지 관리가 어렵지만 관리 강화하더라도 실수요자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신경써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출 실수요자를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제안에는 "불합리한 수수료는 계속 개선을 해왔는데 중도상환 수수료를 금지하면 변동금리 위주의 단기 대출위주로 갈 수 있어서 장단점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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