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한국재난안전뉴스 창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대재해·재난안전 포럼 2021'개최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앞두고 예방·안전 관리 모색
"재난재해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위해"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우리 일상을 둘러싼 각종 재난·재해 관련 이슈를 신속·정확·투명하게 보도해 국민·기업·사회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회 산하에 한국재난안전뉴스( www.kdsn.co.kr )를 창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www.dscmakorea.com)는 중대재해, 감염병, 식품의약품, 소방, 금융, 원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분야의 전직 공직자 및 변호사와 위기관리 전문가가 '재난·재해로부터 우리 가족 이웃 사회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위해'라는 취지로 지난 3월 행정안전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안전 리터러시'(safety literacy, 안전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능력)를 강조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은 물론 ∆기후위기로 인한 전세계 대형화재와 홍수 ∆2050년 '탄소중립'국가 실현과 친환경 노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및 공공기관에 적용되는 내년 1월 중대처벌법 시행 등으로 경제주체들의 재난안전위기 관리 인식이 점차 높아지는 상황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는 이러한 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기업·사회가 일상에 이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메신저'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올해 협회 창립 및 한국재난안전뉴스 창간을 기념해 내달 19일 오후 2~5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파고,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당장 큰 부담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의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 , 공중이용시설과 특정원료 및 제조물 관련한 결함으로 인한 '중대시민재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기업·사업체와 종사자·시민 모두 안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날 포럼의 첫 발표(박기수 한성대학교 사회안전학과 특임교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단순히 특정 사망사고 등에 대한 처벌적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기업 및 사업체가 재무적 요소를 넘어 비재무적인 사회안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그리고 내부종사자의 안전을 담보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중대재해 최소화와 현장 종사자·시민 안전 등이 ESG 경영으로 수렴하고, 더 크게는 지구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함으로써 인류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UN SDGs(유엔 지속가능목표) 실현이라는 지구적 관점으로 시야를 확대한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김대성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변호사)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해당 법률의 문제점과 올바른 방향을 논의하는 기존 강연과 달리, 법 시행이 당장 넉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실정법적 차원에서 실제 중대재해 발생시 기업 및 경영자가 어떻게 처벌될지, 그리고 그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아울러 세 번째 발표(이선희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변호사)에서는 중대재해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며, 사전에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 예방하면 될지에 대해, 안전기준 확보 등을 중심으로 해법 모색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최재욱 고려대학교 예방의학 교수, 환경의학연구소장)에서는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달리, 잣대가 매우 엄격해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하에서 산업보건안전 측면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뤄질 계획이다.

김찬석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을 비롯해 기후위기, 기업의 중대재해 등 모두가 재난재해 관련한 안전성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협회 창립 및 뉴스 창간을 계기로 이뤄지는 '중대재해·재난안전 포럼 2021'이 앞으로 우리 협회가 사회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