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14일 충북 진천에서 인력회사(음성군 소재) 외국인 근로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인력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0명과 가족 접촉 2명, 직장동료에 의한 감염 2명,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2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인력회사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 10명이 추가 확진돼 이 회사 관련 감염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확진자는 인력회사 소속 전 직원의 전수조사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근육통과 기침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2명과 확진자와 접촉한 30대와 20대가 각각 확진됐다.
또 자가격리중 검사를 한 20대가 감염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