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공원시설 노후화로 이용객 불편을 해소가 하기 위해 사업비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창원 퇴촌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퇴촌천공원은 창원대 인근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인근 대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주요 시설로는 어울림광장, 숲속마당, 건강마당, 날개마당, 퇴촌쉼터 5개의 다양한 테마를 도입됐다.
어울림광장에는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고보조명(바닥조명) 시설 등을 도입했다. 숲속마당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수종의 볼거리 기회를 제공했는 가 하면 황금사철, 삼색버들, 무늬수호초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조성했다.
그 외 운동시설을 갖춘 건강마당,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갖춘 날개마당, 휴게시설이 있는 퇴촌쉼터를 조성해 이용자 중심의 순환형 공원으로 재탄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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