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시내 대형공사 7개 건설사 녹색건축 조성사업 재능기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대형 건축공사를 진행 중인 7개 건설사가 수원시의 '재능기부형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앞줄 오른쪽 3번째)을 비롯한 7개 건설사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2021.09.13 jungwoo@newspim.com

수원시와 7개 건설사는 13일 오후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재능기부형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세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태영건설, 계성건설, 한동건설, 반도건설, 세종건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7개 건설사는 수원시에서 지정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 건축물 소유자와 협력해 노후건축물의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건설사가 건축물 소유주와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시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건축물에 내외부 단열 공사, LED 등·온수난방 패널 설치 공사 등을 해 '녹색건축물'로 고쳐 짓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 1760여 가구의 공사를 지원했다.

신청자가 매년 늘어나자 수원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8개 건설사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재능기부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8개 건설사가 총 39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7개 건설사가 30가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년 연속 협약에 참여한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상가·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녹색건축물은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건축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7개 시공사 현장 대리인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해 8개 건설사가 협약에 참여해 사업을 지원했는데, 전문 건설사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지원받은 시민들 반응이 좋았다"며 "여러분 덕분에 올해 30가구 정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