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이용자가 많은 도시공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활동을 펼쳤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시공원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단속은 내혜홀광장, 낙원역사공원 등 지역 도시공원 공중화장실이다.
이날 점검반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체크하고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도시공원에 있는 각종 시설물의 안전 및 공중화장실 내 환기, 청결 상태도 점검됐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객들이 공원 이용 시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몰래카메라 등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내 공원 공중화장실 방역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