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58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57명, 퇴원 9968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7명, 김해시 6명, 거제시 3명, 양산시 2명, 진주시 1명, 사천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 중 6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2명,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7명 중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각 3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동선 접촉자 각 2명이다.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다. 이로써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7명이다.
1명은 해외 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확진됐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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