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8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성묘의료반, 교통반, 환경‧청소반, 시민안전반, 소방반, 급수반 등 7개 반으로 구성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청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또 최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자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해 방역 누수 없는 명절 연휴를 준비한다.
이밖에도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연휴기간 방역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중점관리시설 방역점검 등 특별방역태세도 확립한다.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카페 등을 대상으로 35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명절을 안전히 보내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집에서 보내기와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연휴기간 방역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를 유지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1일부터 22일까지 '추석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2대 분야 12개 항목 56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