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가 13년 연속 물놀이 무사고를 기록했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청주 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물놀이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깊은 수심으로 위험요소가 있는 용소계곡 등 5개소를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표지판,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530여점을 물놀이 시즌 전 정비 완료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6월 1일부터 3개월간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놀이 안전요원 36명을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