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3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2명, 12일 오전 3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97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동구 1명, 서구 1명, 부산진구 5명, 동래구 3명, 남구 1명, 북구 1명, 해운대구 5명, 금정구 4명, 강서구 3명, 연제구 4명, 수영구 2명, 사상구 2명, 기장군 2명, 타지역 1명이다.
36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7명, 감염원 조사 중 9명이다. 접촉자 27명은 가족 11명, 지인 1명, 동료 7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교회 3명, 목욕장 2명, 유치원 1명, 음식점 1명, 의료기관 1명이다.
전날 집단감염이 확인된 해운대구 목욕장에서 이용자 133명을 조사한 결과 이날 이용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운대구 목욕장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6명, 가족 등 접촉자 5명 등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해당 목욕장은 헬스장을 함께 운영하는 시설로서 현재 헬스 이용자로 조사를 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의 접촉자 1명과 금정구 교회의 접촉자 3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에서 금정구 교회로 이어진 집단의 누계는 사업체 종사자 24명, 접촉자 33명이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 종사자 1명이 격리 중 확진돼 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8명, 종사자 3명, 접촉자 14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38명, 퇴원 1만1282명, 사망 153명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