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읍면동장 국정과제 공유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와 지자체가 공통으로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국 17개 시도 읍면동장 354명이 온라인으로 워크숍에 참여한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주민 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을 강조하고, 생활자치와 주민자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데 읍·면·동장의 중요성과 적극적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공유 및 발전방안 특강에서는 주민자치계획, 주민총회 등 주민자치회의의 대표성이 강조됐다. 이어 한국판 뉴딜 2.0의 이해를 주제로 지역균형 뉴딜, 그린뉴딜, 휴먼뉴딜 등 한국판뉴딜 2.0 추진전략과 지역확산 및 연계를 위한 지자체 역할 정립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김장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고, 주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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