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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리두기 4단계 효과...9월 들어 일평균 8.5명 확진

  • 기사입력 : 2021년09월07일 15:54
  • 최종수정 : 2021년09월07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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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제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거리두기 4단계 실시 이후 확실히 줄어들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7일도 0시 기준으로 5명이 확진되었는데 9월 들어서 이날까지 모두 60명으로 일일 평균 확진자 발생이 8.5명 수준이다.

제주도는 6일 하루 동안 총 163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5명이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5명의 감염경로는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제주=뉴스핌] 변준성 기자 = 제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마련되어 있는 한라체육관. 2021.09.07 tcnews@newspim.com

5명 모두 도민이거나 도내 거주자로 이중 3명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선행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 동료로 일상생활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7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2662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자는 112명, 서울시 이관 2명, 격리 해제자는 2548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530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620명이다.

tc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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