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지정학적 위기 해소·유가 급락에 상승..."연말 2만 8000P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 증시는 15일 미국·이란 종전 잠정 합의 소식에 상승했다
  •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시멘트·항공 등 유가 민감주가 강세를 보였다
  • 전문가들은 유가 하락·루피 안정에 외국인 자금 유입과 증시 강세를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6,254.33(+736.38, +0.97%)
니프티50(NIFTY50) 23,853.90(+231.00, +0.9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5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급락하면서 인도 증시는 글로벌 상승세에 합류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97% 오른 7만 6254.33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98% 상승한 2만 3853.9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기대감에 양대 벤치 마크 지수는 2거래일 동안 각각 약 3.3%, 3% 상승했다.

모나크 넷워스 캐피털의 최고경영자 가우라브 반다리는 "이란 전쟁이 종식될 조짐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상당한 안도감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반다리는 "특히 인도 증시는 몬순 위험이 줄어든다면 향후 4~6개월 동안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니프티50 지수가 연말까지 2만 7000~2만 8000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다리는 또한 인도 중앙은행(RBI)의 최근 조치로 루피화 하락세가 진정되고 인플레이션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함에 따라 외국인 자금의 대규모 유출이 반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고, 루피화 가치는 달러당 94.71루피로 전일 대비 0.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300억 달러(약 45조 4080억 원) 상당의 인도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도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액시스 다이렉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라제시 팔비야는 "글로벌 불확실성 요인 하나가 해소됨에 따라 투자 심리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시장은 몬순 시즌의 진행 상황과 엘니뇨 현상의 잠재적 영향, 그리고 기업 수익성과 성장 추세에 대한 더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분기별 실적 발표 시즌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5일 추이

이날 유가에 민감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3대 국영 석유 기업인 바라트페트롤리엄(BPCL.NS), 힌두스탄페트롤리엄(HPCL.NS), 인도석유공사(IOC.NS)와 시멘트 제조업체인 울트라 테크 시멘트(ULTC.NS), 암부자 시멘트(ABUJ.NS), 타이어 회사인 MRF(MRF.NS), CEAT(CEAT.NS), JK타이어(JKIN.NS), 항공사 인디고(INGL.NS) 등 모두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발표에 브렌트유 가격은 5.2% 하락해 배럴당 약 82.8달러를 기록하며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유가 하락은 세계 3위 석유 수입국인 인도에 긍정적이다. 인플레이션, 루피화 가치 하락, 무역 적자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중동 지역 매출 비중이 높은 인프라 기업 라르센 앤드 투브로(LART.NS)는 3% 이상 올랐다.

반면, 인도 제약사 아우로빈도 파마(ARBN.N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텔랑가나 소재 자회사 시설에 대해 '공식 조치 지시(OAI)' 처분을 내린 여파로 4.7% 급락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