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5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87명으로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06명, 퇴원 9550명, 사망 3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4명, 김해시 10명, 거제시 6명, 함안군 5명, 거창군 4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22명, 조사 중 7명, 수도권 관련 4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3명, 창원소재 회사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14명(경남 10257, 10258, 10264~10267, 10274~10278, 10288~10290번)이다.
7명(경남 10257, 10258, 10264, 10265, 10274, 10275, 10288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지인, 2명은 가족, 1명은 직장동료이다. 5명(경남 10266, 10276~10278, 10289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경남 10267, 10290번)은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는 59명으로 늘었다.
김해 확진자는 10명(경남 10273, 10279~10287번)이다. 8명(경남 10273, 10279~10283, 10286, 1028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각 4명이다.
1명(경남 10284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10285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는 6명(경남 10251, 10268~10272번)이다. 4명(경남 10268~10271번)은 서로 가족으로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경남 10251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이며, 1명(경남 10272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함안 확진자는 5명(경남 10259~10263번)이다.
3명(경남 10259~10261번)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로 2명은 종사자이고, 1명은 가족이다. 모두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함안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는 28명이다.
2명(경남 10262, 10263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거창 확진자 4명(경남 10252~10255번)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성 확진자 1명(경남 1025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