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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뭄바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힌두 축제에서 사람들이 부자신 '가네쉬'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2021.09.06 0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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