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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곳 호우특보 해제...경북 앞바다 풍랑주의보

  • 기사입력 : 2021년09월01일 13:21
  • 최종수정 : 2021년09월01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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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봉화·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1일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대부분의 호우특보가 해제돼 낮 12시를 기해 관련 속보를 종료한다고 1일 밝혔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1일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2021.09.01 nulcheon@newspim.com

다만 기상청은 오후 6시까지 경상권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권의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강수량은 영주 125.0mm, 봉화읍 116.0mm, 울진 109.8mm, 동로(문경) 80.0mm, 군위 75.5mm를 기록했다.

이날 호우로 영주와 봉화, 울진지역 등에서는 인명피해나 주택침수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다.

영주시와 봉화.울진군은 호우로 인한 농경지 유실 등 읍면별로 현지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릉동와 독도에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표되고, 동해남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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