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동권 최초의 천문시설이 강원 동해시에서 개관한다.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강원도 균특 자율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3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 7월 동해시청소년수련관내에 준공된 동해 별누리 천문대가 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동해 별누리 천문대는 영동권에서는 처음으로 건립된 천문시설로 지상 3층, 연면적 296㎡규모로 관측실, 천체투영관, 전시실 등 천문 관측 장비를 갖추고 있다.
동해 별누리 천문대는 청소년들이 천문 관련 특화 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되며 9월 한 달 동안은 천체 관측, 우주 비행사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이번에 개관하는 동해 별누리 천문대가 천체에 호기심이 많은 영동권 청소년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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