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는 양상 보여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9일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3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75명 줄어든 것이다.

지난주 일요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184명보다 51명 적다.
주말과 휴일에 따른 검사건수 감소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17개 시도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은 702명, 비수도권은 431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면서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각 시도별로는 서울 380명, 경기 266명, 대구 76명, 부산·충남 각 57명, 인천 56명, 경남 47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광주 25명, 대전 24명, 강원 22명, 전남 15명, 제주 12명, 전북 11명, 울산 8명, 세종 3명이다.
집계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6시간 정도 남은 점을 감안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난 1400명대, 많으면 15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