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정민 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은 27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6일 오후 10명, 27일 오전 6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만12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1명, 서구 1명, 동구 4명, 부산진구 9명, 동래구 9명, 남구 7명, 북구 7명, 해운대구 6명, 사하구 8명, 금정구 4명, 강서구 1명, 연제구 4명, 수영구 8명, 사상구 1명, 기장군 2명, 기타 1명이다.

73명의 신규 확진자는 접촉자 56명, 감염원 조사 중 16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접촉자 56명 중 가족접촉자 24명, 지인 16명, 동료 5명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수는 주점 1명, 병원 2명, 목욕탕 1명, 음식점 1명, 학원 1명, 체육시설 1명, 미용실 3명, 노래연습장 1명이다.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하구 소재 사업체는 지난 25일 가족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동료 2명과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금정구 소재 목욕장 관련으로 이날 이용자 1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금정구 목욕장 연관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5명, 접촉자 9명 등 모두 15명으로 늘었다.
해운대구 소재 체육시설에서 이날 이용자 1명과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이용자 42명, 종사자 2명, 접촉자 18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165명, 퇴원 9891명, 사망 148명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56.3%가 1차 접종했으며 28.2%가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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