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인턴기자 =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의 모델로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를 기용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연경 선수는 배구 경기 중 식빵과 발음이 비슷한 욕설을 내뱉는 카리스마로 알려져있지만 친근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을 지녀 '식빵언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은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김연경이 파리바게뜨 유니폼을 입은 합성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왔다.
파리바게뜨와 SPC삼립은 김연경 선수의 이름을 딴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파리바게뜨 유니폼과 (김연경 선수를) 합성한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올라왔다"며 "애칭인 '식빵언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비자들과 재미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