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의 대표 힐링 장소인 성불산 자연휴양지에 '치유의 숲'이 조성돼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27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50억을 들여 괴산읍 검승리 성불산 자연휴양단지 일원에 '치유의 숲'을 조성했다.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이 있다.
산림치유센터(면적 712㎡)는 지하1층, 지상1층으로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치유지도사실 ▲식이실 ▲관리사무실 ▲주차장 시설을 갖췄다.
치유숲길에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산책을 돕는 무장애 데크길(660m), 일반숲길 코스(580m) 등 2개의 코스와 함께 명상쉼터, 전망대 등이 조성됐다.
괴산군은 10~11월 시범운영을 하며 보완사항을 점검 한 후 내년 3월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숲에 향기, 경관, 소리 등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