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청 직원 10명 가운데 8명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숨쉼 캠페인 2차 설문 결과 응답자의 80%가 탄소중립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숨쉼 캠페인은 도민과 사회 전 분야가 녹색 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위해(숨)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멈추는 것이다.
2차 설문조사는 선호도가 낮았던 실천리스트에 대한 사유, 강도 높은 실천리스트에 대한 수용성 조사, 탄소중립 홍보 및 인식 개선에 대한 의견 조사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우선 숨쉼 캠페인이 탄소중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가 79%, 중요성 인식에 '도움이 됐다'가 80%로 나타났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만한 실천리스트 중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가 큰 실천리스트의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적극 참여하겠다' 33%, '참여하겠다' 38% 로 답했다.
탄소중립에 대한 아이디어나 의견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 대한 키워드는 '탄소, 중립, 실천, 위해, 미래 순으로 집계됐다.
도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생활 속 실천이 필수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