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서부산권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온라인으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사하․강서․사상구, 고용전문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서부산 고용안정 거버넌스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장단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운영위원회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사업 체감도 제고를 위한 기획운영지원단 ▲실무협의회으로 구성된다.
9개 세부사업별로도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전문가로 구성된 세부사업별 거버넌스를 운영한다.
박형준 시장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하나의 패키지로 시너지를 발휘해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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