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는 닷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26일 오후 1시 30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5일 오후 7명, 26일 오전 5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13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65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48명, 감염원 조사 중 17명이다. 접촉자 48명 중 가족 접촉자 22명, 지인 10명, 동료 9명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 수는 음식점 1명, 학원 2명, 목욕장 1명, 실내 체육시설 1명, 코인 노래연습장 1명, 장례식장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의 목욕장과 관련해 지난 24일 확진된 감염원 조사 중인 환자의 접촉자 조사에서 25일 목욕장 종사자 1명, 목욕장 이용자 1명, 관련 접촉자 5명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이용자 1명과 접촉자 3명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금정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3명, 접촉자 8명 등 모두 12명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179명, 퇴원 9807명, 사망 1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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