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 국비를 33억원 확보해 전국 총사업비 252억 원의 13% 수준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주요 관광지에 388명의 방역관리요원 배치, 청정 전남 관광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방역관리요원은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안내, 2m 이상 거리두기 등 관광객 동선 관리, 방역수칙 안내 등 업무를 한다.

방역관리요원 채용은 시군이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세부사항은 시군 누리집과 관광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토록 해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남이 안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