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개장 51일 만에 광암해수욕장이 지난 22일 폐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광암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중 창원시 사회적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돼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6만여명이 다녀가 전년 대비 이용객이 약 30%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실내시설 등이 폐쇄되면서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인 해수욕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해수욕장 이용객에 대한 방역을 위해 별도로 방역원을 채용하고 출입구 2곳에 배치 입장객 전원 발열체크, 확인자에 대해서는 손목띠지급 등 이용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입수객의 안전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상인명구조원의 실기평가를 시행하여 우수한 수상인명구조원도 채용했다.
올해 광암해수욕장에서는 코로나19유입 완벽차단 및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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