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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2일 오전까지 30~100mm 비...경북동해안 강풍 '주의'

  • 기사입력 : 2021년08월21일 10:25
  • 최종수정 : 2021년08월21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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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권에는 21~2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강한 남서풍에 의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21일 낮 동안 집중되겠다며 하천과 계곡의 야영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권의 예상 강수량은 30~100mm로 관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는 21일~ 22일 오전까지 30~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2021.08.21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지역에 이날 아침 비가 시작되면서 아침기온은 22.6도, 경북 안동은 22.7도, 포항 25.4도, 울릉.독도는 24.1도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대구 26도, 안동 25도, 포항 26도, 울릉.독도 24도로 관측했다.

22일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22일 동해해상을 비롯 전 해상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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