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나흘 만에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27명, 20일 오전 6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4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87명의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57명, 감염원 조사중 30명이다. 접촉자 57명은 가족 26명, 지인 13명, 직장동료 2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7명, 목욕장 3명, 학원 3명, 음식점 2명, 주점 1명이다.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에서 이날 이용자 6명, 종사자 1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운대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32명, 종사자 2명, 접촉자 4명 등 모두 38명이다.
연제구 목욕장의 이용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연제구 목욕탕 연관 확진자 는 이용자 18명, 종사자 2명, 접촉자 4명 등 모두 24명이다. 보건당국은 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연제구 소재 미용실 연관 접촉자 2명이 재분류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방문자 4명, 종사자 1명, 접촉자 5명 등 10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532명, 퇴원 8979명, 사망 1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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