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합천군은 남명학습관을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9일 밝혔다.
남영학습관은 지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2005년에 설립했으며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수강생들의 불편 사항이 많이 제기됐다.

이에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가 지난 7월 남명학습관 본관 리모델링 등 교육여건 개선사업을 전격 시행했다.
각 교실 내부 단열 공사 일환으로 벽면 리모델링 및 이중 창호 공사를 통해 무더위와 혹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며 친환경 자재를 최대한 사용해 새집증후군은 물론 화재에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
늦은 저녁에 이루어지는 학업 특성을 고려해 실사용자인 수강생들이 선택한 책상과 의자로 전면 교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노후화된 시청각실 컴퓨터 등을 새로 교체해 비대면 수업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
문준희 이사장은 "군민의 염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남명학습관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대에 걸맞는 그린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는 믿음을 가지고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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